2021년 10월 돌을 쌓아 만든 산인 ‘석가산’을 포함한 ‘생태휴식공간’이 조성되었는데, 6·7·10m 3갈래의 폭포 물줄기가 떨어져 생태연못을 채우고, 연못에 설치된 분수가 물줄기를 쏘아 올립니다. 물줄기를 볼 수 있는 동굴도 만들어져 있고 또한 야간에는 폭포를 비추는 조명과 연못 속 분수조명이 더해져 석가산의 웅장함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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