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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양산들애 | 2023.04.17 06:26 | 조회 42



    통도사 입구부터 산문까지 이어지는 소나무길. 길 사이로 빼곡이 들어서 있는 소나무들이 바람이 불면 춤추듯 흔들린다 하여 무풍한송길이라 불린다. 통도사를 제대로 느껴보고싶다면 산뜻한 소나무 내음을 맡으며 무풍한송길을 걸어 통도사로 들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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