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21억원을 들여 만든 자원회수시설은 국내 최초로 열분해 용융방식을 도입, 생활쓰레기를 고온의 열로 녹여 처리함으로써 유해가스 배출농도를 현재 대부분의 지자체가 도입하고 있는 스토커식에 비해 현저히 낮출 수 있는 설비입니다.
양산타워는 탑신 135m, 철탑 25m 총 160m 높이로 서울 남산타워(236.7m)와 대구 우방타워(202m) 다음의 규모. 부산의 용두산타워(120m) 보다는 40m가 높습니다. 타워 정상부에 올려진 전망데크는 23m 높이의 2층, 총 면적 744.06㎡ 규모로 북카페(5층)와 홍보관(6층)으로 구성돼 있습니다. 전망대에선 남쪽으로 낙동강하구언 수평선까지, 북쪽으로는 울주군까지 조망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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